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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경준 아들 뭉클한 고백에 누리꾼 “진심으로 행복하길” 응원
입력 2018-07-31 09:41 
'동상이몽2' 강경준.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동상이몽2 장신영, 강경준 ‘장강부부의 아들 정안의 감동적인 고백이 전파를 타자 누리꾼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강패밀리 장신영 강경준 부부와 아들 정안이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강패밀리의 경주 가족여행이 이어졌다. 장신영, 정안 모자는 강경준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깜짝 플래카드를 준비했다. 준비 도중 장신영은 정안에게 삼촌이 언제 고맙냐” 라고 물었고 정안이는 다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정안이는 머뭇거리다 삼촌이 나한테 듣고 싶었던 말. 아빠”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강경준 역시 스튜디오에서 처음 본 정안이의 고백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는 어른들 때문에 생긴 거라, 저런 생각을 계속 안고 있었다는 게 정안이에게 미안했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정안이의 진심 어린 고백은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상처를 드러내고 같이 치유해가며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장강 패밀리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바람직한 가족. 꽃길만 걷길”,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라요”, 진심은 통하는 법인가보다”, 늘 응원하고 또 응원할게요”, "정안아 행복해야 해”, 저도 방송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강경준씨 너무 좋은 아빠예요”, 장신영씨도 강경준씨도 모두 좋은 사람이라 서로를 만난 거겠죠”, 사랑이 뭔지 알았다” 등 행복하게 떠난 ‘장강패밀리를 응원했다.
한편,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5월 5년 열애를 마치고 결혼, 정안 군과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wjle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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