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年24% 넘는 고금리대출자 1년새 171만명 감소했다
입력 2018-07-26 17:47 
정부의 법정 최고금리 인하 조치 결과 연 24%가 넘는 고금리를 적용받던 대출자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서울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문재인정부의 서민금융 대책 성과를 점검하는 현장간담회에서 "최고금리가 24% 이상인 대출자는 올해 5월 말 211만9000명으로 지난해 말 382만9000명과 비교해 171만명(44.7%) 줄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대출잔액 역시 17조2000억원에서 11조9000억원으로 5조3000억원(3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은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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