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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근황, 바닷가에서 빛난 `우월몸매`
입력 2018-07-26 11:14  | 수정 2018-07-26 15: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강소라가 더위를 피해 바닷가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답이다 일주일째 찜통더위가 지속되고 있어(The baking heat has been continuing for a week alread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머리에 선글라스를 쓴채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 민소매에 카디건을 걸친 편안한 차림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보디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강소라는 별다른 포즈 없이도 선글라스로 얼굴의 반이 가려지는 조막만한 얼굴과 남다른 다리길이를 뽐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백준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강소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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