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 해상서 우리 선박끼리 충돌…35명 구조·3명 실종
입력 2018-07-26 09:47 

26일 오전 7시 21분께 일본 홋카이도 남동쪽 267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선박 101금양호와 803통영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선박의 승선원 38명 중 35명이 구조됐다. 그러나 외국인 선원 3명이 실종됐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