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7개사 한국판 ‘베보’ 설립
입력 2018-07-20 15:22 


한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7개 회사가 어제(19일) 오후 2시 서울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뮤직&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아시아 주식회사(MCPA)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습니다.

MCPA 주식회사는 K-POP 뮤직비디오 및 관련 영상물에 대한 통합적 유통 창구로서, 발전적 신규 사업 모델 창출 및 한국 음악 콘텐츠와 아티스트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이번 MCPA 주식회사 설립 조인식에는 미스틱 조영철 대표이사, 빅히트 윤석준 CBO, 스타제국 이승주 대표이사, SM 한세민 대표이사, FNC 김유식 전무, YG 최성준 전무, JYP 변상봉 부사장 등 7개사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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