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현무, ‘내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만난다
입력 2018-07-17 11: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하 호날두)를 만난다. 호날두 내한의 첫 일정인 비공개 미디어 행사의 진행자로 낙점된 것.
이번 호날두의 방한 행사는 최고의 축구 선수에 걸맞은 내용들로 준비 중이다. 평소 호날두 선수의 열혈 팬임을 밝혀온 전현무가 소원을 성취하게 된 셈이다.
그동안 MBC ‘나혼자산다, ‘전지적참견시점, JTBC ‘히든싱어 등 주요 방송사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대세 전현무의 또 다른 진가가 발휘될 전망이다.
이번 방한을 성사시킨 코리아테크는 호날두를 보고 싶어하는 많은 팬들을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모습을 공개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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