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능 샛별 안현모, ‘구내식당’ 출격
입력 2018-07-14 09: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전 방송기자이자 통역가로 활동 중인 안현모가 ‘구내식당에 출격한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에 최근 예능 대세로 자리 잡은 안현모가 출연한다.
안현모는 지난 6월 북미정상회담 동시통역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을 뿐만 아니라 힙합 명가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의 결혼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기자 출신인 안현모는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기업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주는 동시에 직장 생활 경험자로서 본인의 경험담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기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MBC ‘구내식당은 오는 19일 밤 첫 방송 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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