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빈우 "살 더 찌면 임부복 이쁘게 못 입을 것 같은디”
입력 2018-07-14 08: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임신 중인 방송인 김빈우가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3일 자신의 SNS에 "살 더찌면 임부복도 이쁘게 못입을것 같은디..자꾸찌네..웁스 윰윰이 생일축하행 #임산부 #21weekspregnant #일상 #모임 #생일파티 #덥다더워 #오오티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2015년 10월 1세 연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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