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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퍼펙트 피쳐 준우승 [MK포토]
입력 2018-07-13 22:28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 옥영화 기자] 2018 KBO리그 올스타전 퍼펙트 픽쳐와 홈런 레이스 예선이 1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퍼펙트 픽쳐에서는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가 우승을 차지했고, 홈런 레이스 예선에서는 한화 호잉과 롯데 이대호가 결승에 진출했다.

울산 최용준이 퍼펙트 픽쳐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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