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8 중앙언론동문상 시상…이종훈·함철·노효동 선정
입력 2018-07-13 09:28  | 수정 2018-07-13 09:31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종훈·함철·김광성·노효동 수상자


중앙대 언론동문회(회장 임광기, SBS 논설위원, 신방 81)는 지난 11일 중앙대에서 총회를 열고 중앙언론동문상을 시상했습니다.

수상자로는 이종훈 동아일보 뉴센테니얼본부장(불문 86), 함철 KBS 선거방송기획단장(신방 88), 노효동 연합뉴스 국제뉴스1부장(영문88) 등 3명이 선정돼 2018년 중앙언론동문상을 받았습니다.

또 특별상은 김광성 한화 에스테이트 대표(무역82)가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중앙대 언론동문회는 매년 언론문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동문 언론인을 선정해 중앙언론동문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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