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장체험 가득…여름휴가 어촌에서 즐겨요
입력 2018-07-13 07:00  | 수정 2018-07-13 14:27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가 SRT 수서역에서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행사에는 연예인 임병기·이상숙 씨도 참여해 시민들에게 전국 바다여행과 관련한 안내책자와 수산물을 나누며 어촌 여름휴가를 권유했습니다.
특히, 수협에서는 7~8명 단위의 그룹을 꾸리면 팀당 3만 원에 어촌 체험이 가능한 어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신동규 / eastern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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