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이 국내외 우수 공연단체 4개 작품을 엄선해 구성한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오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자유소극장에서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발레극, 물체놀이극,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무대가 구성돼 있습니다.
발레극 ‘똥방이와 리나, 물체놀이극 공연 ‘평강공주와 온달바보는 36개월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극단 메리디아노의 ‘빅토리아의 100번째 생일과 인형극단 무수비좌의 ‘피노키오는 5세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공연티켓은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