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그린화재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입력 2008-06-12 10:35  | 수정 2008-06-12 10:35
그린손해보험으로 재탄생하는 그린화재가 김태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해 이영두 회장과 함께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됩니다.
그린화재는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회장은 제일화재 출신으로 30여 년간 보험 외길 인생을 걸어온 정통 보험영업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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