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산외교인상에 최정화 한국외대 교수
입력 2018-07-05 06:50 
서울국제포럼이 수여하는 2017 영산외교인상에 최정화 한국외대 교수와 안호영 전 주미대사가 선정됐습니다.
최 교수는 국제회의와 글로벌 행사에서 국가 이미지 제고에 힘쓴 점이, 안 전 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한·미 외교를 공고히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산외교인상은 매년 외교 일선에서 국위선양에 힘쓴 정부와 민간 인사 각 1명에게 주어집니다.

[ 김현 기자 / hk0509@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