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지진이 강타한 쓰촨성 인근 칭하이성에서 오늘(10일) 오후 6시와 7시쯤 1시간 간격을 두고 강도 5 규모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인명과 재산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칭하이성에서는 하루 전에도 강도 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연일 지진이 계속되고 있어 중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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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명과 재산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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