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남경필 "이상득 의원도 책임져야"
입력 2008-06-10 16:45  | 수정 2008-06-10 19:01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여권의 쇄신 움직임과 관련해 "이상득 의원도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남 의원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인적쇄신이 거론되는 인물 모두 이상득 전 부의장의 보좌관 또는 측근이라는 점에서, 어쩔 수 없이 직간접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남 의원은 그러면서 "총리와 대통령실장 모두를 교체하고, 민심이 오케이 할 때까지 쇄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 의원은 또 국정 난맥상 탈출을 위해서 박근혜 전 대표가 총리를 맡을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대통령이 직접 움직이는 것도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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