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의지-최형우 `반가운 만남에 이야기 삼매경` [MK포토]
입력 2018-06-29 16:25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8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 최형우와 두산 양의지가 경기 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두산은 KIA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5위 KIA는 선두 두산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