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번즈 `승부를 뒤집는 역전 솔로포` [MK포토]
입력 2018-06-24 18:50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4일 잠실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에서 롯데 번즈가 LG 선발 차우찬을 상대로 시즌 16호를 역전 솔로홈런으로 장식하고 최만호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