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우리은행, 디지털금융 최고책임자 외부 영입
입력 2018-06-20 13:18 

우리은행은 디지털 혁신과 마케팅 역량 강화,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기존 영업지원부문 소속 디지털금융그룹을 국내 마케팅을 총괄하는 국내부문에 전진 배치했다. 특히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디지털책임자(CDO)로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
아울러 빅데이터센터를 신설해 은행 내·외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과 동시에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지원하도록 했다.
안정궤도에 접어든 차세대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차세대ICT구축단과 ICT지원센터를 IT그룹으로 통합 재편하는 한편 고객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단을 정보보호그룹으로 격상시켰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금융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금융의 조직과 역할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