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증권
빗썸 해킹, 코인 350억원 도난…유실 코인 회사 소유분으로 충당
입력 2018-06-20 10:21
국내 최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서 350억원 규모 가상화폐 해킹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빗썸은 20일 긴급공지를 통해 "약 350억 상당의 일부 암호화폐가 탈취당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당분간 거래 서비스와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또 "유실된 암호화폐는 전부 회사 소유분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분홍색 이어폰 끼고"…한동훈 양재도서관 목격담 화제
04:01
경제
[뉴스추적]등 떠밀린 네이버, 라인야후 지분 결국 넘기나
사회
위안부 강의 중 "궁금하면 해봐"…대법원 "류석춘 징계 타탕"
기업in
교촌에프앤비, 1분기 영업이익 119억 원…전년 대비 104% 증가
국제
미국 LA서 '한인 총격 사망' 경찰관 신원 확인
02:04
문화
'정통'과 '파격'을 오가다…로미오와 줄리엣의 무한 변신
연예
이번엔 히로시 후지와라...뉴진스, 세계적 거장들과 잇단 컬래버
01:50
스포츠
"팀 구한 미친 수비" 김하성,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조코비치
생활/건강
내일 전국 곳곳서 비…중부부터 차차 그쳐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