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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뜬다’ 결방, 북미회담 관련 ‘뉴스룸’ 특별편성"
입력 2018-06-10 19: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JTBC ‘뉴스룸이 10일(오늘)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특별 편성된다. 북미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특설 스튜디오에서 현지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뉴스룸의 편성에 맞물려 이날 오후 9시부터 방송 예정이던 ‘뭉쳐야 뜬다는 휴방 결정됐다. 기존 편성확정됐던 ‘히든싱어5 컴백스페셜은 ‘뉴스룸을 마친 뒤 정상 방송된다.
현재 손석희-안나경 앵커를 비롯해 ‘뉴스룸의 기자 및 스태프들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북미회담 관련 소식을 취재하고 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되는 특집 ‘뉴스룸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에 걸쳐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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