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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2’ 스페인 친구들, 쌈장·고추장 챙기다 캐리어 무게 초과
입력 2018-05-31 17: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들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편에서는 한국 여행을 마무리하고 스페인으로 귀국할 준비를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장민과 스페인 친구들은 마지막까지도 유쾌한 흥을 잃지 않으며 서로에게 긴 인사를 나눴다. 장민은 너희들에게 내가 태어난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해 설명하기엔 항상 말로는 부족했다. 하지만 지금은 너희들이 한국을 겪어봤고 나에 대해 더 잘 이해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여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네프탈린은 이제는 너(장민)가 삼겹살 먹는다고 하면 어디에서 먹고 있겠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더 그리울 거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공항에 도착한 세 친구들은 짐을 실기 위해 체크인 장소를 찾았다. 하지만 친구들 중 한 명의 캐리어가 무게 초과로 걸리게 되었다. 무게를 맞추기 위해 가방을 열어보니 쌈장, 고추장 등 한국 장이 무게를 차지하고 있던 것. 한국 장맛에 푹 빠진 스페인 친구들은 마지막까지 한국 장을 사수하기 위해 가방 정리에 고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페인 3인방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는 오늘(31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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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에브리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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