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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워터밤`, 7월 21일 서울·28일 부산 개최…라인업은?
입력 2018-05-31 11: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2018 워터밤(WATERBOMB 2018)' 페스티벌이 다가오고 있다.
'2018 워터밤(WATERBOMB 2018)' 페스티벌은 매해 2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아오는 여름 대표 페스티벌중 하나. 올해에는 오는 7월 21일 서울에서, 28일 부산에서 열린다.
'워터밤'은 관객이 마음에 드는 팀을 선택해 물총을 들고 워터파이팅 행사에 참여하며 공연을 즐기는 방식이다. 가수들의 음악 속에서 워터파이팅이 진행된다.
서울 공연에는 박재범과 식케이, pH-1, 스컬&하하, 청하, 선미, 맥시마이트, 마이크로닷, 위웩, 우디고차일드, 준코코, 인사이드코어, 구준엽 등이 출연한다.

부산 공연에는 로꼬와 DPR LIVE, 식케이, pH-1, 청하, 자이언트핑크, 춘자, 유브이, 루드 페이퍼, 우디고차일드, DJ소다, 키스에이프 등이 출격할 예정.
관람 등급은 19세 이상이며, 예매는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다.
입장료는 6만6000원으로 1인 4매까지 구입 가능하며 공연 당일에는 티켓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2018 워터밤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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