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지하철역 입점 소상공인에 최대 1억 금융지원
입력 2018-05-29 10:30  | 수정 2018-05-29 14:35
서울교통공사가 우리은행과 함께 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까지의 역사에 입점한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입주 소상공인 누구나 업체당 최대 1억 원을 최장 5년간 2% 내외의 낮은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고, 금융수수료가 면제되는 전용 통장도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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