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성권, 박주미, 이종혁 후보도 바닥 민심 다지기 박차
입력 2018-05-29 10:25  | 수정 2018-05-29 10:50
부산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바른미래당 이성권 후보는 "낡고 부패한 가짜 보수 청산과 인물교체로 부산의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사상 첫 여성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정의당 박주미 후보도 "부산을 망친 기득권 세력 심판"을, 무소속 이종혁 후보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부산 경제의 부흥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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