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형우 `로저스 폭투로 선취득점` [MK포토]
입력 2018-05-17 19:09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초에서 KIA 3루 주자 최형우가 넥센 로저스의 폭투를 틈타 선취득점을 올리고 있다.
21승 23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KIA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KIA는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