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힐링”…유리, 스페인서 뽐낸 청량한 매력

유리. 사진|유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스페인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선보였다.
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페인에서 화보 촬영에 한 창인 유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유리는 스페인의 따가운 햇살 속에서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의 밝고 청량한 매력에 보는 이들도 미소를 지었다.

유리. 사진|유리 SNS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모르게 따라 웃음”,”미소가 참 아름답다”,”이번 화보도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 13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 7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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