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중 정상회담, 한중일 정상회담 정례화 합의
입력 2008-05-28 05:15  | 수정 2008-05-28 08:53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해 한·중·일 정상회담을 정례적으로 열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상호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한중 FTA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고 두 나라의 관계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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