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3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수원 삼성과 FC 서울이 슈퍼매치를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서울 이을용, 수원 서정원 감독이 포즈를 취히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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