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내부 조직진단·업무평가 실시…향후 조직 개편에 연계
입력 2018-04-24 15:03 
청, 개헌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촉구 [사진제공 = 연합뉴스]

청와대는 자체 내부 조직진단과 업무평가를 하고, 이를 향후 조직개편에 활용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청와대는 지난 1년 동안 청와대 조직을 운영하면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각 조직의 성과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청와대는 청와대 내의 조직진단 및 각 부서 업무평가를 진행해 앞으로 국정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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