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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윤은혜 `사랑후애`, 4월 개봉 NO… "中과 개봉 시기 논의"
입력 2018-04-19 11: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사랑후애 측이 중국과 개봉 시기를 논의 중이다.
영화 ‘사랑후애(감독 어일선) 제작사 관계자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사랑후애의 4월 개봉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후애는 한중 합작 영화다. 중국과 동시 개봉을 위해 시기를 논의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사랑후애의 4월 개봉 소식이 전해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사랑후애는 박시후와 윤은혜가 주연을 맡았다.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물이다. 몇 차례 개봉이 연기된 바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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