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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어제의 악몽이 또...` [MK포토]
입력 2018-04-01 16:58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에서 김태형 두산 감독이 역전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전날 경기 대승을 거둔 kt는 두산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2위 두산은 kt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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