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지니뮤직, 신사옥에 버스킹 공연장 마련
입력 2018-03-23 17:00 


지니뮤직이 아티스트들의 신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티스트 버스킹 공연장을 최근 사옥을 이전한 서울 삼성동 L7HOTELS 강남타워 6층 사내에 마련했습니다.

신사옥에서의 첫 번째 버스킹 공연은 남성 듀오 투빅으로 이번 달 신보앨범 ‘#ToYou 타이틀곡 외 다수의 곡을 라이브로 들려줬습니다.

투빅은 지니뮤직 신사옥에서 영상도 촬영하고 관객들과 호흡하며 신곡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 앨범출시 전 팬들과 가까운 곳에 호흡하며 버스킹 공연을 열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지니뮤직측은 향후 신보를 준비하는 가수들을 위해 영상촬영, 버스킹 등 다양한 신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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