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12번째 해외무역사무소 문 열어…"기업 진출 지원"
입력 2018-03-22 10:30  | 수정 2018-03-22 11:00
경기도가 오는 29일 독일에 12번째 해외무역사무소인 경기비즈니스센터 프랑크푸르트를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마케팅전문가 등이 상주할 해외사무소는 바이어 발굴, 투자협약,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참가 등 도내 기업의 독일 진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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