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천587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인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판매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6.63%에 해당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6.63%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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