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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투샷 대환영" 윤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손예진 응원
입력 2018-03-14 10:06 
손예진,윤아|윤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배우 손예진을 응원했다.
윤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고 보는 예진언니. 이건 꼭 봐야 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손예진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 토끼 그림 효과를 사용한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귀여워요”,”저도 영화 꼭 볼게요. 기다렸어요”,”비주얼 여신이 둘이나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이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늘(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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