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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휴가 중”…이다인, 괌 빛내는 미모
입력 2018-03-13 14:28 
이다인. 사진|이다인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이다인이 지난 11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포상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햇살이 가득한 야외 카페를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목에 낀 꽃 팔찌처럼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글라스도 잘 어울리시네요”,”그 동안 고생하셨어요 재미 있게 잘 봤습니다”,”괌에서 미모가 열일 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 팀은 지난 12일 괌으로 4박 5일 포상휴가를 떠났다. 이다인은 ‘황금빛 내 인생에서 최도경(박시후)의 여동생 최서현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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