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경수 `눈다래끼에 얼굴 숨긴 캡틴` [MK포토]
입력 2018-03-10 21:25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kt 위즈가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끝내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왼 쪽 눈에 눈다래끼가 난 박경수가 취재진의 카메라를 보고 황급히 얼굴을 숨기고 있다.
kt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삼성과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