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日외무상, 대북특사-김정은 면담 관련 "北, 미소외교에 필사적"
입력 2018-03-06 10:25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6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한국의 대북특별사절대표단과 전날 면담한 것과 관련, "필사적으로 북한이 미소외교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이날 기자들에게 "경제제재 효과가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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