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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거제도서 철인 낚시 3종 경기 펼친다
입력 2018-02-15 08: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15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에서 거제도로 떠난 배우 김민준과 도시어부들이 프로그램 최초로 ‘철인 낚시 3종 경기를 펼친다.
‘철인 낚시 3종 경기의 대상 어종은 열기와 문어, 30cm 후반~40cm 초반의 슈퍼 전갱이. 도시어부들은 황금배지를 얻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이경규는 ‘어복 황제라는 타이틀에 맞게 전갱이 연타 세계신기록을 달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 최초로 진행되는 ‘철인 낚시 3종 경기의 승자로 누가 등극할지는 이날 오후 11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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