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호준 `큰 형이 안아줄게!` [MK포토]
입력 2018-02-13 15:28 
[매경닷컴 MK스포츠(평창)=천정환 기자] 13일 휘닉스 스노보드 경기장에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경기가 열렸다.

한국 이광기, 김호준, 권이준이 경기를 마치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