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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맞아?` 채시라, 놀라운 애플힙
입력 2018-02-13 15:05 
채시라. 사진l 채시라 인스타그램
채시라. 사진l 채시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채시라가 50대에도 여전한 몸매를 과시했다.
채시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운동~ 데드리프트와 힙 익스텐션~ 시키는 대로 열심히~ 날이 추워 자꾸만 움츠러드는 요즘 게으름 피웠으니 이젠, 작품을 위해 체력 비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운동에 빠져있는 모습.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 라인으로 자기관리의 강자임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항상 건강함의 비결이 운동이군요”, ”전 추워서 집 안에만 있어요. 몸매 부럽습니다”, ”자세가 완벽하세요 짝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시라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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