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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연우·제인, 독감으로 입원 중…"스케줄 취소, 회복에 전념"
입력 2018-02-13 14:51 
연우, 제인. 사진|스타투데이 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모모랜드 연우와 제인이 독감으로 입원 중이다.
13일 가요관계자에 의하면 연우는 B형 독감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연우는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 회복을 위해 휴식 중이다. 제인도 독감으로 입원한 상태지만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에 현재 모모랜드는 잠시 활동을 쉬어갈 예정. 멤버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모모랜드는 향후 스케줄을 중지시킬 계획이다.
모모랜드는 2016년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로 데뷔한 가수. ‘짠쿵쾅, ‘어마어마해, ‘꼼짝마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달 미니앨범 ‘그레이트!(GREAT!)을 발표, 신곡 ‘뿜뿜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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