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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장관 안내받는 김여정과 김영남 [MK포토]
입력 2018-02-09 16:53  | 수정 2018-02-09 16:54
[매경닷컴 MK스포츠=천정환 기자]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9일 전용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가운데)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이 귀빈실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안내를 받고 있다.

jh1000@maekyung.com

사진=AFPBBNews=News1[ⓒ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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