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홈에버, AI 여파로 생닭 판매 중단
입력 2008-05-07 11:35  | 수정 2008-05-07 13:08
홈에버가 AI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생닭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홈에버는 전국 35개 매장에서 생닭 제품을 철수시켰고, AI 노출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달걀은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다른 대형마트 체인들은 아직 생닭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