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투수코치로 돌아온 KIA 서재응 코치` [MK포토]
입력 2018-02-05 16:13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김영구 기자]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갔다.
KIA 서재응 투수코치가 투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KIA는 오는 3월 7일까지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후 8일 귀국한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