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동양증권, 건설주 비중 확대
입력 2008-05-07 09:05  | 수정 2008-05-07 09:05
동양종금증권은 건설주에 대해 수주잔고를 감안했을 때 현재 주가는 비싸지 않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동양증권은 국내 주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위기의식 속에 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수주잔고에 대한 재평가를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비싼 수준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양증권은 현대건설과 GS건설이 가장 유망하다며, 목표주가로 각각 11만6천원과 21만8천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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