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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 박시후X신혜선 로맨스 효과? 44.6% 자체 최고시청률
입력 2018-02-05 08: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44회는 전국기준 4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거뜬히 뛰어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일주일간 시한부 연애를 시작한 최도경(박시후 분), 서지안(신혜선 분)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노명희(나영희 분)가 두 사람에게 승복을 표하며 결혼을 허락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등 한 시간 내내 눈 뗄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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