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의장, 방통심의위원 3명 추천
입력 2008-05-05 14:00  | 수정 2008-05-05 14:00
임채정 국회의장이 손태규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와 엄주웅 전 스카이라이프 상무, 정종섭 서울법대 교수 등 3명을 방통심의원으로 추천했습니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박명진 서울대교수, 박정호 고려대교수, 박천일 숙명여대교수를, 국회 방송통신특위는 백미숙 서울대교수, 이윤덕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전문위원, 김규칠 동국대 겸임교수를 각각 추천했습니다.
이에따라 9명의 방송통신심의위원은 곧 공식 활동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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