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은퇴 후에도 한결같은 미모`…김민, SNS로 알린 근황
입력 2018-01-23 17: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생활을 접고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김민이 근황을 전했다.
김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 카인드 오브 데이(Make-up kind of day)"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은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한결같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김민은 2006년 이지호 감독과 결혼한 후 은퇴했고, 미국 LA에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tvN '택시'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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